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할머니와 고양이
by 최수현 (*.91.145.71)
read 9538 vote 0 2003.06.04 (22:52:34)

너무 슬퍼요..ㅜ ㅜ
저두 고양이에 대해서 조금은 나쁜 생각들이 있었지만,
봉사를 가고 고양이에 대한 습성을 조금식 알아가면서
고양이라동물이 볼때는 새침떼기같지만, 정이 얼마나 많은 동물인지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참새를 할머니께 잡아주는..그 대목에서 정말 울컥하네요..ㅡ ㅜ
제목 날짜 조회 수
얼마전에 굿데이 신문에 났던 제 기사예요... ^^;; 2003-07-07 17022
한겨레 기사.. 정말 한심하네요.. 2003-07-07 15447
답답한 한계레 인터넷 수준(이정일회원의 한겨레 항의 글) 2003-07-07 11220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2003-07-05 10921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장기용회원님! 감동 받았습니다.) 2003-07-06 9373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치료비 보태겠습니다 2003-07-06 11687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2003-07-07 10792
기막힌다... 서윤영기자 2003-07-05 9786
말티즈 잡종/가락동 비닐하우스촌에서.. 2003-07-03 12778
복실이 2003-07-01 10937
육교밑에..... 2003-06-27 10043
그곳이 어디죠? 2003-07-07 10366
진짜 너무 하죠?.. 2003-06-18 8457
<보호중입니다>청량리근처에서 발견된 마르치스 2003-06-09 8942
성철 스님이 살아 생전 2번하셨다는 주례사.. 2003-06-08 8625
할머니와 고양이 2003-06-03 8596
할머니와 고양이 2003-06-03 11122
할머니와 고양이 2003-06-04 9538
입양간 몽이 스타가 되었네요. 스포츠 투데이 2003-06-03 9229
미국에 고양이 전용TV프로그램 탄생 2003-06-01 1137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