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할머니와 고양이
by 최수현 (*.91.145.71)
read 8140 vote 0 2003.06.04 (22:52:34)

너무 슬퍼요..ㅜ ㅜ
저두 고양이에 대해서 조금은 나쁜 생각들이 있었지만,
봉사를 가고 고양이에 대한 습성을 조금식 알아가면서
고양이라동물이 볼때는 새침떼기같지만, 정이 얼마나 많은 동물인지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참새를 할머니께 잡아주는..그 대목에서 정말 울컥하네요..ㅡ 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개,고양이 식용을 찬성하시는 분들을 위한 새소식!!! 2003-07-20 10449
오늘 관리사무실로 공문 보내겠습니다. 2003-07-18 9915
저희 아파트에서 강아지 키우지말라고.. 2003-07-18 8764
자원봉사 2003-07-18 10544
자원봉사 2003-07-16 10399
저희 아파트에서 강아지 키우지말라고.. 2003-07-16 10149
이웃나라 대만의 동물인식 과 한국의 차이를 느끼며..... 2003-07-16 8833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4 9307
홍능에서 구출한 개(누렁이) 구출이야기 2. 2003-07-14 9093
회장님화이팅.... 2003-07-14 7947
내내 누워있던 홍이 이제 서서 음식도 먹습니다. 2003-07-14 11276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8661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9180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10259
개고기 업자나 다름없는 개봉애견 주인 , 시위 합시다. 2003-07-13 8560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9063
입양이 아니라 임시보호라네여 2003-07-13 9402
홍농에서 구출한 개(누렁이) 이야기 1. 2003-07-12 7988
" 힘 내라 , 누렁이 홍이야 ! " 2003-07-12 8275
입양이 아니라 임시보호라네여 2003-07-11 1046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