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카페 회원님들이 절 들들 볶네요.
계속 봉사가자구요.
아마도 아기 고양이 들이 넘 눈에 밟혀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내일부터 아마 줄줄이 사탕처럼 봉사갈꺼 같아서..조금 걱정이 되네요.
도움이 안되는건 아닐지..걱정이 되긴 하지만,
청소라도 마구 시켜주심 열심히 할껍니다..^^
제가 계속 따라다니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서 여기다가 부탁드립니다. 다들 초보고 또 실수도 많이 할꺼지만 예쁘게 봐주시구요.
잘좀 가르쳐주세요.
그럼..내일 또 모레 연달아 찾아가겠습니다.
그 다음주도 아마 쉴새없이 문을 두드릴껍니다. ㅡ 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