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단장한 협회지를 잘 받았습니다.
너무 반가왔지요. 종이로 보는 애들얘기와 사진은 또 다른 맛과
정겨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바쁘신 시간에 금회장님과 주영씨가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로용지에 회비는 바로 보냈습니다. 좀 더 보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만 늘 남기면서 말입니다.
봉사후기에 주영씨글은 정말 반갑고 고마왔습니다.
우리학규는 갈수록 얼굴이 정말 예쁜 서시얼굴이 나오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한 번 더 데려가서 주영씨 품에 안겨드리지요!
협회지 첫면에 목차를 달아 놓으니 훨씬 보기도 좋고, 다음번에는
주영씨의 한 마디도 넣으면 좋겠네요!
이번에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앉아서 그저 좋은
기분을 맛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