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협회의 이런저런 소식들을 보다보니..
우리아가들 친구얘기는 너무 없는거 같아서요
저는 두마리의 토끼를 기르고 있는데요..
부부인데 우리 애기한테두 애기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보채지는 못하겠어요. 우리 토이(여)가 성격이 워낙 까다로워서요.
글구 우리 토이,토토(남) 친구들 얘기는 많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구 강아지와 고양이 얘기두 좋지만 쉽게 접해보지 못한 애기들 얘기두 많이 올라 왔으면 좋겠어요..
저두 협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