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계시죠?
봉사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그리워요..아그들이^^
아..다름이 아니라 오늘 계속 전화드렸었는데(사실..제가 시간날때만^^)
안받으시더라구요.
저랑 같이 봉사갔던 지은이..아시는지..
고등학생 머리 짧은 아이요.
그아이가 부모님 동의하에 고양이를 분양받고 싶어해서요.
시간되시면 전화통화하고싶은데요.
최수현 011-9355-9868
아..그리고 5월 5일에두 봉사가고요.
5월 1일에도 갈꺼 같습니다.
저희 카페회원님들중 회사다니시는 분들이 그날 쉬신다고 해서요.
그럼..그날 10시에 또 들이닥치겠습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