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렇게 칭찬을 받을지는 몰랐는데...

그냥전 동물의 생명은 함부로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깨우침을 주고 싶었어요.

솔직히 요즘 친구들은 감정이 매말랐다고 해야할까요?

슬픔을 잘모르는것 같아요...

아픈동물이나 장애인등을 봐도 도움은 주지못하면서 웃거나 놀리거나...

그럼전 너무 속이상하거든요...

심지어.

저번에는 발이잘려서 절둑거리거나 사람에게 맞는 동물에 사진을보고

재밌겠다고 웃던아이들도 있었답니다...

정말 그아이들과는 같은 공기도 마시기 싫었지만...

생각해보면 그아이들탓이 아니라 사회가 이렇게 때문일것같더군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고 하잖아요...

재가 작은노력이지만 작은생명들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참! 보내주신다는 자료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료가 없어서 걱정하고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주소는...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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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학생. 착하군요. 성현학생이 동물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하고자 한 노력이 그런 좋은 아이디어도 나오게 하였지요.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동물을 도울 방법은 얼마든지 많이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도 동물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성현학생처럼 연구를 많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회원이 된 사람들에게는 최근의 협회지를 보내 주었는데.. 성현이게는 그전의 협회지랑 자료 많이 많이 보내주겠어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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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게시판에 동물이야기란을 맏게되었습니다.
>>
>>동물보호에 관련된 자료와 이야기등을 실어 놓으려고합니다.
>>
>>그리고 동물보호 협회지를 실으려고하는데요...
>>
>>협회지는 몇달마다 나오는지요? 그리고 협회지를 나오는데로 보내주실수 있는지요...
>>
>>저한태 3개정도가 있는데... 그거가지고는 안될것 같내요...
>>
>>전교생이 보는것이고 선생님 학부모 손님등등 많은 사람이 보는거라
>>
>>신경을 써야 하거든요...
>>
>>저에 작은 노력으로 작은 생명들이 지켜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