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연합신문에 실린 바에 의하면 정부는 2002년 3월 부터 2002년 6월 까지 성남 모란시장의 동물에 관한 불법행위를 단속한다고 하였으나, 본 협회는 3월 12일 께 모란시장 일대를 둘러본 결과 전혀 단속이 되지 않았고, 종전대로 개, 고양이등의 고기류를 전시 및 판매등을 계속 하고 있었다. 심지어 대구의 칠성시장에서도 애완견이라고 불리우는 작은개들을 죽여 통체로 익혀 판매 전시하고 있었다.
정부는 식용견, 애완견을 구별하여 먹는다고, 또는 개, 고양이 고기를 단속한다고 대, 내외적인 항의에 계속 거짓말을 언제까지 할 것이며, 버틸 수 있는지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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