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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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한영자씨 교통사고 소식을 들으니,우리 회원들이라도 움직여서 성의껏 성금을 모아보고자 써봅니다.

이 분이 하시는 일은 우리 모두가 다 해야 할일 이지만, 사람이란 마음은 있어도 선뜻 이렇게 용기있게 실천에 옮기기란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 랍니다. 전 이런 분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제가 하지 못하는 일을 오랜 세월을 열심히 하시는것 보면,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인간들 마음이란, 사람을 돕는 일이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이고 좋은 일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지만, 동물을 보살피는 일을 하는 사람을 보고는, 마치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는 듯한 사고방식이 아직은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위의 어떤 환경일지라도 동물보호를 위해 애쓰는 한 영자씨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는 말을 할수 있습니다.
더구나 회원이라는 우리가 뭐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내일 당장 부지런히 은행으로 가셔도 우리 동물협회의 구좌로 사랑의 돕기 마음을 보냅시다.
병중에서도 그 보고픈 고양이들을 위해서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꼭 실천합시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813
김해신문에 나온 협회 회원님의 기사내용 2005-03-12 10812
아양교에서 발견된 시츄여아 2004-11-24 10812
<font color=gray>밤비와 떰퍼(Bambi & Thumper (Photos from Denmark)) 2008-12-13 10811
12월14일 회원님들의 친목모임 2003-12-15 10811
모임에 가보고 싶었는데.... 2003-12-16 10809
최정아 회원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3-11-06 10809
이 헌덕님의 큰 딸 멍순이의 죽음을 가슴 아파하며.... 2004-01-19 10807
동보협측에 감사드립니다.. 2004-01-16 10807
안녕하세요. 2003-03-29 10806
봉사후기로 하루의 피곤함이 싸르르~~으으 2003-11-17 10805
그동안 잘들지내셨는지요? 2003-11-26 10804
반려동물의 교통사고 .. 1 2006-05-10 10803
[펌] 고양이와 개를 죽이고 있는 유카누바/IAMS 2004-06-15 10803
한국동물구조협회와의 간담회 2002-12-23 10803
달력 잘받았습니다. 1 2006-01-10 10801
내일 서울 시청 앞에서 개띠 새해맞이 소망축제가 11시에 서울시청에서 한다고 합니다... 1 2005-12-30 10800
안녕하세요 .박현숙입니다. 2005-04-26 10800
갑자기왜또...... 1 2009-05-03 10799
연천보호소 봉사가는길 (2) 2005-02-23 10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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