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게시판에서 한영자씨 교통사고 소식을 들으니,우리 회원들이라도 움직여서 성의껏 성금을 모아보고자 써봅니다.

이 분이 하시는 일은 우리 모두가 다 해야 할일 이지만, 사람이란 마음은 있어도 선뜻 이렇게 용기있게 실천에 옮기기란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 랍니다. 전 이런 분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제가 하지 못하는 일을 오랜 세월을 열심히 하시는것 보면,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인간들 마음이란, 사람을 돕는 일이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이고 좋은 일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지만, 동물을 보살피는 일을 하는 사람을 보고는, 마치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는 듯한 사고방식이 아직은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위의 어떤 환경일지라도 동물보호를 위해 애쓰는 한 영자씨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는 말을 할수 있습니다.
더구나 회원이라는 우리가 뭐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내일 당장 부지런히 은행으로 가셔도 우리 동물협회의 구좌로 사랑의 돕기 마음을 보냅시다.
병중에서도 그 보고픈 고양이들을 위해서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꼭 실천합시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우리 강아지 좀 말려주세요.. 4 2008-02-08 9710
제말좀 들어주세요 3 2008-02-10 9978
대중교통이용시 동물 승차거부관련해서요.. 3 2008-02-11 9243
동물학대 조장 4 2008-02-14 14327
여기 대구 수성구 중동입니다. 3 2008-02-15 10949
신은 나에게,,, 2 2008-02-17 8855
<font color=navy>고양이 이야기 두가지 1 2008-02-19 9821
<font color=green>강아지 이야기 두가지 2008-02-19 9426
제가 후원하는 아이들의 사진과 소식을 빨리 받아보고 싶어요~ 2 2008-02-21 9433
후원요청의 글입니다. 1 2008-02-22 10813
아파트에 큰개는 키우면 안되나요 ㅠㅠ 1 2008-02-23 10733
보은보호소를 다녀온 후.... 1 2008-02-28 9053
자동이체 금액변경 및 계좌변경은 어떻게 하나요? 1 2008-02-29 10905
너무 상냥해서 &#51922;겨난 고양이를 보호해주세요 1 2008-02-29 9751
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1 2008-03-01 9604
어미냥이와 아가들 궁금 1 2008-03-01 8362
</font><font color="#FF99FF" face="서울소나무M" size=2>2월14일 구조된 새끼고양이와 어미소식 3 2008-03-01 9150
학대 2 2008-03-02 13072
고무줄 유통기한’ 애견 간식… 선물주려다 ‘독’될라 1 2008-03-03 10846
정말 신문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너무하더군요. 7 2008-03-03 929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