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자꾸 죄송합니다..
by kaps (*.209.79.38)
read 10225 vote 0 2003.02.12 (01:40:04)



미안합니다.

사무실 전화받기는 참 어렵답니다. 일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사무실 직원이 사무실과 붙은 곳에 개들 방과 고양이 방이 있어 그녀석들 밥주고 청소하려 들어가면 전화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간식으로 빵 같은 것도 좋지만 개와 고양이는 맛 있는 깡통밥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협회서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생닭을 삶아 뼈는 모두 버리고 살코기만 골라 주었지요. 이번 설에는 켄에 든 닭고기를 주었지요.

생닭을 삶아 주면 좋지만 일이 많으니 하지 마시고, ANF 에서 나오는 맛 좋고 괜찮은 개들 켄이나 고양이켄이 있는데 그걸 좀 사와서 한사람씩 켄 한통을 들고 수저로 먹여주세요. 잘 먹는 답니다.

학생들이 몇명이나 오는지요? 너무 많이 오면 좁은 보호소가 미이지고 터지지는 않을런지요. 여하튼 동물들은 좋다고 시끄럽게 반길 것입니다.






>음..간식건에 대해서 말씀을 안해주셔서요.
>
>그리고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두팀으로 나눠서 가야할꺼 같은데요
>10시..그리고 1시..괜찮으시겠어요?
>
>넘..자꾸 물어봐서 죄송하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8817
소망 2004-11-05 8817
회원번호?? 2002-05-30 8819
정말 이해가 안되죠? 2003-09-10 882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2006-03-25 8821
동물후원자요 1 2011-01-14 8823
개고기 먹는 문화 2004-07-03 8824
<font color=black><b>[에세이] 생명사랑의 시작</b></font> 4 2006-01-23 8826
출장 다녀오니 홈이 분주해져 매우 흐믓 합니다. 2003-09-04 8827
방금 통화를 했어요 2004-11-17 8827
3월 2일 찾아뵈도 괜찮을까요? 2005-02-28 8827
이웃나라 대만의 동물인식 과 한국의 차이를 느끼며..... 2003-07-16 8828
안녕하세요..저두 동참합니다. 1 2006-03-20 8830
지구의 날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참가합니다. 2011-04-20 8830
가입인사 올립니다..(__) 3 2006-04-09 8832
내가 닭을 먹지 않는 이유 2009-12-20 8833
사파리에 다녀왔어요ㅋ 2003-10-17 8834
회장님 후원금 나중에 필요할때 드리기로 하면 어떨까요. 2005-04-12 8834
소식지안오네요~ 2 2008-03-26 8835
애들이 걱정되네요. 2003-09-12 883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