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계속 전화했는데요..^^
by kaps (*.91.203.242)
read 8399 vote 0 2003.02.11 (11:23:23)

수현씨! 고맙습니다. 그런데 봉사활동은 오전 10시까지 오세요. 오후 1시경이면 오전일들이 끝나는 시간이고, 협회사람들의 점심시간이라, 사무실에 근무자가 없답니다.
갈아 입을 옷한벌씩 가져오면 더욱 좋겠지요. 그럼 봉사하는날 뵙지요.




>음..저희 카페회원들과 봉사갈려구 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
>하는수 업이 다시 인터넷으로 들어왔습니다.
>22일 1시쯤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으신지요.
>전화 안드리고 가면 예의가 아닐꺼 같아서.
>
>그리고..간식사갈려고 하는데 어떤종류로 사가야 하나요?
>이건 꼭 대답해주셔야 해요^^
>간식 사가기로 얘기되었거든요..착한 울 카페회원님들이..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겠어요.
>봉사가기전에 놀러한번 가도 되죠?
>그럼..좋은밤 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연말정산 영수증~ 1 2010-02-06 8418
조부모를 죽인 손자네 집에.. 3 2010-12-12 8417
생일축하해요 2005-01-27 8417
[충격] 달리는 차창으로 애견을 버린 비정한 견주 2005-01-29 8415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이상한 동물장수 2 2010-08-06 8414
회원카트 질문이요^^ 1 2011-02-28 8412
체계적인 후원제도 필요합니다 10 2006-03-28 8412
<b>[re] 29일에 구조되었던 고양이요~ ^-^ 4 2006-11-06 8411
상담부탁드립니다. 1 2009-06-19 8410
반려동물 장례문제.... 2004-03-06 8410
<font color= #CC6600 size=2>망고의 벼게는 넙순이. 구슬이는.. 3 2006-09-07 8409
예쁜강아지..도와주고싶어요 1 2008-09-08 8408
늦은 가입인사 입니다. 2 2007-07-03 8408
"새 홈페이지 open을 축하합니다." 1 2005-09-24 8407
어린 발바리 남매 이야기 입니다. 2004-01-18 8407
보살피는 개를 즉시 포기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2003-08-28 8406
제가 일하는 지역에 유기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2 2010-12-15 8404
생명있는 모든 것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4 2007-06-28 8404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404
<font color=black><b>청와대에서 온 편지 7 2006-01-26 84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