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462 vote 1 2003.02.07 (18:05:11)

음..여긴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이제서야 가입하게 되는군요.^^

아...여기 회장님은 저 아실수도 있는데..
우방코스모스 상가 미용실요..거기 딸이에요..^^

봉사게시판에는 글이 안올라가지네요.

제가 다음에서 카페를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요.
거기 사람들과 2월 말쯤에 찾아가서 봉사하고픈데..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동물들에게 따뜻한 손길 한번이라도
쓸어주고 싶거든요.

시간은 언제쯤이 괜찮은지..
안되는 시간좀 알려주시구요. 유의사항같은것도 좀 알려주세요.
저희 엄마가 그러시는데..놀러오라고 그러셨다고..^^

그래서 염치 무릅쓰고 놀러갈테니까 꼭 좀 알려주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로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럼..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이재선 이지숙님 1 2008-07-19 8948
개식용 찬반 투표 3 2008-07-21 9654
오세훈시장님 우리네 삶은 날씨와 도 같습니다. 2 2008-07-22 8136
시골에 산다는 것이........ 3 2008-07-24 9567
아이러니...ㅠ.ㅠ 2 2008-07-25 9826
유기동물을 학대하고 있어요. 3 2008-07-26 10390
길냥이 TNR이 가능한 연령과 귀 표식 1 2008-07-30 10505
가입확인메일. 1 2008-07-31 9221
<거문도 `장악'한 들고양이 780여마리 소탕작전> 연합뉴스 3 2008-07-31 9197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1 2008-07-31 9372
부산일보 1면에 고양이놈 잡아라는기사 2008-07-31 10328
이보엽,이영란씨 이제 답을 해주십시요. 7 2008-08-01 8130
<font color=black><b>직원 안락사로 인한 벌금에 대해서 2008-08-01 8932
<font color=black><b>이용길 대구매일신문사 사장님께 드립니다. 2008-08-01 14017
실루엣 ! 보엽님 께 1 2008-08-03 8438
이영란씨 3 2008-08-03 9096
이영란씨 이번까지만 예우를 하지요 6 2008-08-03 8186
아기 냥이들의 새보금자리를 찾습니다~ 2008-08-04 9610
안녕하세요 회원가입했어요 ^^ 2 2008-08-04 10570
동물들에 맘을 사람들이 어찌다알아요~! 2 2008-08-06 888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