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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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424 vote 0 2003.01.19 (16:15:46)

집앞에서 강아지를 데려왔습니다. 어디서 싸웠는지 다리를 절고 다리와 입에 상처가 많이 나 있습니다.. 목욕을 시키고 나니 좋아서 부비대는데 옷에 피가 많이 묻어나더군요.. 아픈 강아지를 누가 데려가지도 않을테고 지금당장은 병원에 데려갈 능력도 없고 키울곳도 없습니다.. 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요.. 서울에는 동물보호소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밖에 데려다 놓을수도 없고..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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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광경, 지옥이 따로 없군요. 2004-02-02 11079
밑에 글과 사진을 본후 2004-02-02 10540
경기도 광주시 애견농장의 지옥같은 현장. 2004-02-02 10726
해외서도 열심히 참여 할수 있습니다. 2004-02-02 9282
안녕하세요. 2004-02-01 10480
[한겨레] 애견 의료사고 위자료 200만원 배상 (퍼온 글) 2004-01-30 7995
좋은주인을 빨리 만나길바래요^^ 2004-01-29 9552
◇ 2004 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 결성 ◇ 2004-01-29 10553
'조류독감' 개*염소도 도살 2004-01-25 8175
박지아님! 오랫만이에요~ 2004-01-24 9606
새해인사드립니다^^ 2004-01-24 9251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3 9710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2 82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2 10785
김재국씨! 김지형씨! 2004-01-22 10560
이정일씨의 새해 인사 2004-01-21 10195
김재국씨! 김지형씨! 2004-01-21 10315
아 ! 하늘이여 2004-01-21 9631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2004-01-21 8836
멍순이와 함께 잘 내려가셨지요? 2004-01-20 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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