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803 vote 0 2003.01.21 (02:56:06)

강아지가 어떤종류지여..? 그리구 아직 다 자란 강아지가 아닌지요?
실내에서 키워두 되는 작은 강아지, 그니까 크게 자라는 종류가 아니라면 제가 데려와 병원서 치료도 하고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여...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잠시 일하던 학교 안에서 몇일째 길잃고 피부병 앓던 포메라이언 한마리를 데려다 병원에서 몇일 자비로 치료 시켰어요.. 그 당시 저희집에 마르치스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포미두 함께 키울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랬더니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이 제 마음이
너무 곱다구, 치료비두 싸게 해 주시구,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 계신데, 그곳에 보내면 잘 키워 주실꺼라고 해서 입양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암튼 지금은 마르치스를 키우고 있지 않아서 강아지를 한마리 다시 입양
하고 싶었던 참이었는데... 단, 실내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대소변 훈련 문제도 있고... 크게 자라는 종류가 아니라면 제가 입양할 의향이 있는데요.... 저는 서울 삼성동에 살고 있습니다.
일단 011-9927-1080 으로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집앞에서 강아지를 데려왔습니다. 어디서 싸웠는지 다리를 절고 다리와 입에 상처가 많이 나 있습니다.. 목욕을 시키고 나니 좋아서 부비대는데 옷에 피가 많이 묻어나더군요.. 아픈 강아지를 누가 데려가지도 않을테고 지금당장은 병원에 데려갈 능력도 없고 키울곳도 없습니다.. 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요.. 서울에는 동물보호소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밖에 데려다 놓을수도 없고.. 어찌해야 하나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RSPCA 강연회를 다녀왔습니다... 2003-11-26 10794
반갑습니다. 2004-09-08 10794
불임수술.. 2004-11-06 10794
저희 냥이, 요의 울음소리 3 2006-11-17 10795
안녕하세요,,,오래간만이죠.. 2005-02-14 10796
재판-판례에 관한건 2003-03-19 10797
부산냥이네모임후 남은회비를 후원합니다.. 2003-12-13 10797
좋은 말 한마디 못해주는 지식층이나 지도층 2004-01-15 10797
롯데그룹 전체의 이미지가 싫어졌습니다! (퍼온글) 2002-10-13 10798
이웃간 불신을 조장하는 서울시의 졸렬한 발상!!! 2004-02-25 10799
꾸벅 꾸벅~~~ 2004-10-06 10799
반가와요(^^) 2005-07-30 10799
회원증 아직도 안왔네요.. ^^; 1 2010-02-23 10799
대형할인점에서의 동물판매? 2002-12-31 10800
안녕하세요.. 1 2006-06-18 10800
회장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 ? 2 2008-05-17 10800
아름품에서 퍼왔습니다.-[그나마 희소식] 2004-02-28 10801
기사) 고양이 ,달리는 차밑 매달려 113Km여행 1 2006-01-05 10801
구조했습니다 2003-05-17 10802
개,고양이 식용을 찬성하시는 분들을 위한 새소식!!! 2003-07-20 108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