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440 vote 9 2003.01.18 (14:15:11)

>답변 잘 들었습니다만,,,
어머니와 둘이 사는데 우리 멍구때문에 제가 독립을 한다면 세상에 둘도없는 불효녀가 될것이고,,, 엄마가 멍구를 사랑하도록 제가 엄마한테 더 애교(?)를 떨어야 겠군요...후유... 참 난처합니다.
그리고 저의 이름은 고소영이 아니고 고영선입니다.
우리 개도 명구가 아니고 멍구입니당, 멍멍멍 멍구요!!!
그럼 다음에 또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동물들 남자 불임수술은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가까운 동물병원서 해도 됩니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불임수술 협력동물병원 소개가 첫 화면에 나와 있습니다. 그 곳을 참조하시고,
>
>기르는 진돗개는 고소영씨가 독립하여 나와서 길러야겠습니다.
>명구는 이미 소영씨 어머니를 불신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소영씨 어머니가 마음을 바꾸어 명구에게 진심이 담긴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일이 오래 걸릴 것인데 어머니가 참을성을 가지고 그것을 못 기다린다면 소영씨가 집을 얻어 나가야 합니다.
>
>지금 보아서 어머니는 그렇게 할 분 같지 않으니, 소영씨가 빨리 데리고 나오던지.. 아니면 좋은 집에 입양을 시키도록 하세요. 입양을 시킬 때는 협회서 도움을 주겠습니다.
>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구조요청]새끼 고양이가 어미에게 버림받았습니다 1 2008-06-28 9653
도와주세요 2 2008-06-30 10375
<font color=4C9301><b>한국정부의 개식용합법화 소식을 듣고... - 회원 강윤숙 2008-07-03 9407
또또.. 4 2008-07-04 8349
잃어버린 동물 찾기 란에 글이 왜 안써지는 건지 3 2008-07-05 9420
청주 오렌지팜스 라는 레스토랑의 동물학대... 1 2008-07-07 10481
처벌가능할까요? 새끼고양이를 불태워 죽인 고등학생입니다... 1 2008-07-08 9214
달성고 유기견 시츄 3 2008-07-08 8714
안락사 2008-07-09 9100
광주 각화동 광문교회 목사를 저주한다 2 2008-07-11 10402
저는 개고기를 절대 먹지않아요. 1 2008-07-12 10491
가입했는데 묻고싶습니다. 4 2008-07-12 8395
안녕하세요 문의드려요 1 2008-07-12 11893
수정 해 주세요.. 3 2008-07-15 9907
[re] 수정 해 주세요.. 2008-07-17 7971
^^; 회원증을 신청했는데 왜 안올까요 1 2008-07-17 9952
어떡해야 할까요??? 5 2008-07-18 8047
떠돌이 냥이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2 2008-07-18 7960
[re]<font color=cc0000 >답변 안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2008-07-18 9901
저희 강아지가 물렸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1 2008-07-19 1023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