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아래층 사람들도 정말 너무 하는 군요..
더불어 사는 곳이 아파트인데...물론 벽이 얇고 천장바닥이 얇아
저도 위층의 소음으로 잠못잔적도 많지만 참고 넘어가곤합니다.
아래층에서 실제로 개때문에 시끄러웠는지 아님 다른 집의 울림소리
때문인지 정확하지 않으니 개가 있는 방은 카페트같은 것을 깔면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 그렇게 생활해보는것은 어떨까요..그리고 소리가 나는 순간 연락을 하라고 해보세요.. 그럼 소리의 원인도 찾을 수있으니까요.
아마 아래층은 사람 사는 곳위에 (머리위에) 동물이 있다는 것을 기분나
빠하는 것 같군요.
동물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천성이 나쁘다고 하니 조심하시고요...
술먹고 난동부리면 집이 빈척 문도 열어 주지 마세요.
그럼 이삐 ~화이팅!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웃간 불신을 조장하는 서울시의 졸렬한 발상!!! 2004-02-25 10479
새해 福마니 받으세요^^ 2003-12-31 10480
저기여 저가 동물보호협회에 불쌍한 유기견을 위해 매달에 조금씩이라도 후원금 내고 싶은데.. 2004-12-14 10480
저는 개고기를 절대 먹지않아요. 1 2008-07-12 10481
아파트 관리규약 2004-08-14 10482
[추천-한숲출판사] 내마음 아시나요, 우리 같이 놀아요 책이 나왔습니다 2002-12-03 10483
사기만행을 저지르며 강아지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나쁜사람을 어떻게 혼내죠? 2 2008-05-13 10483
정말 감사합니다...*^^* 2003-02-10 10484
여러분들의 입장은.. 2003-10-21 10484
저희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2002-12-14 10484
모든 생명種은 자유롭다. 2003-01-16 10485
두번쨰 스타트 합니다.. 2005-06-25 10486
11월23일 영국 동물학대방지협회(RSPCA)의 강연회 참석 바랍니다. 2003-11-19 10487
엄서윤입니다. 2006-10-19 10487
아파트에 삽니다...정말 황당..ㅡㅡ 2004-02-25 10490
[기사] "버려진 개 보살피며 생명 소중함 배우지요" 2 2005-12-02 10490
길냥이 TNR이 가능한 연령과 귀 표식 1 2008-07-30 10490
<긴급>살아있는 강아지를경품으로 준다고합니다!!!! 항의해주세요!!! 2006-02-17 10491
협회지에 관한 질문!!! 2003-03-28 10492
수의사의 양심과 애견주인의 옳은 판단이 절실합니다. 2003-08-12 1049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