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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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미국에 사는 실비아입니다. 2005-02-16 9885
연천보호소에 후원해주신 사료 잘 받았습니다 2005-04-26 9884
송금했습니다. 2005-02-21 9884
죄송하지만, 사건의 결과나 진행과정을 꼭 알려주셔요! 2002-11-12 9883
협회에서 강아지 입양하려고했는데... 1 2009-09-30 9883
개장수보다 더 악랄한 놈 2 2009-08-26 9883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2005-08-12 9883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9883
<font color=black>[re] 말라뮤트 도착 사진입니다. 1 2009-10-28 9882
[re]<font color=cc0000 >답변 안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2008-07-18 9882
수정 해 주세요.. 3 2008-07-15 9882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1 2006-03-02 9882
후원금 자동이체 방법. 2004-10-12 9882
조류독감 생매장에 일인시위 항의하는 생학방팀 2003-12-30 9882
그렇다면... 2002-08-06 9882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9881
<font color=black>달덩이 같은 얼굴에 즐거운 웃음과 "미소"가 1 2009-10-02 9880
모래 주문합니다. 2005-09-06 9880
8월 14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2005-08-11 9880
개고기 합법화부터 막아야겠죠. 2005-05-25 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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