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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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안녕하세요... 2005-04-28 10192
장윤일씨 회원가입신청했거든요. 2004-10-01 10192
임신한 길냥이를... 2004-05-03 10192
구해준 냥이 하늘나라에... 2005-04-15 10191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2005-03-06 10191
협회애들의 안락한 집을 지으려니.. 2003-08-24 10190
행복한 추석명절되세요. 2004-09-28 10189
만약 아파트에 공문이 붙으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3-01 10189
며칠전 고양이요~ 1 2007-07-27 10188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2004-12-06 10188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10188
방법이 없을까요 2 2010-10-06 10187
태국에서는 떠돌이개를 위해서 이런 노력이...꼭 읽으세요~! 2004-03-29 10185
광우병 관련 정부발표입니다... 2003-12-26 10184
수정 해 주세요.. 3 2008-07-15 10183
외국인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니퍼 루싱의 경우... 2004-07-31 10183
(긴급)야생냥이를 도웁시다... 서명운동 참여합시다. 2003-11-21 10183
회원증 잘 받았습니다- 1 2009-01-18 10182
식용과 애완을 나눈다고? 2004-04-07 10181
잘 도착했군요 2004-03-27 1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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