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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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봉사활동을 가려고 합니다 2005-07-29 9088
어제 즐거웠찌만 조금 아쉬웠던 준공식,, 5 2007-04-16 9088
학대받는강아지.. 구할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퍼온글-한국동물보호연합) 1 2007-09-21 9089
사설보호소의 문제점 2 2009-06-24 9090
애완견배설물보도를 듣고 2004-08-16 9091
이사 가는데 헌이불을.. 5 2008-05-15 9091
경식아... 2004-11-02 9092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2004-11-26 9092
<font color=0000><b>개식용반대 초강도 공세-신문삽지로 각 가정에.. 2 2006-09-06 9092
마음이 이쁘네요(^^) 2004-12-14 9093
이영란씨 3 2008-08-03 9093
<font color=black >[re] MBC TV 인터뷰 별로 기대마시기를 부탁합니다. 2 2009-09-22 9093
사진 올려 주세요~ 2006-07-20 9094
돈에 환장한 인간들의 엽기 행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2010-11-11 9094
주영이 언니 웃어요. .. ^^ 2003-09-04 9095
2005년 7월 24일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을 합니다. 2005-07-22 9095
회장님, 강남이, 세곡이 간식비 입금했습니다. 4 2005-10-11 9095
회장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3 2009-01-26 9096
크리스마스와 고양이 2002-12-04 9097
새해부터 여기저기 불쌍한 동물들 천지입니다. 3 2009-01-27 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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