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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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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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우편물이 두 개가 왔어요^^ 1 2006-03-30 8257
오늘 가입했습니다. 2 2006-03-31 8024
[re] 도움이 될까해서.. 1 2006-03-31 8246
<font color=black size=2>동물용품 shop 게시판에 배변용모래(6kg, 18kg) 올립니다. 2006-04-01 9106
회원증 재발급신청했는데.. 2 2006-04-01 10380
선진국 대한민국의 초상.. 7 2006-04-01 8764
초복은 다가오는데.. 10 2006-04-02 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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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동물의 사랑을 실천하는 협의회인가? 2006-04-03 9815
바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가야합니다. 2006-04-03 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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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쓰네요..^^ 3 2006-04-03 12219
<font color=red size=2><b>기다리시던 "고양이 모래" 재입고 되었습니다.</b></font> 3 2006-04-03 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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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겔러리 게시판과 동물이야기 게시판 2006-04-04 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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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믈단체들 개고양이 식용및 모피사용 금지 촉구 5 2006-04-05 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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