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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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죄송하지만, 사건의 결과나 진행과정을 꼭 알려주셔요! 2002-11-12 9911
동물 친구들은 즐거움과 건강을 가져온다. 2004-05-17 9912
농림부의 동물보호 종합대책안을 읽고 2004-10-15 9912
송금했습니다. 2005-02-21 9912
후원금 자동이체 방법. 2004-10-12 9913
깨달음을 주는 소중한 인연앞에.................. 2009-10-13 9913
회장님~~ 1 2009-11-01 9913
회원 여러분!! 신문지 좀 모아 주세요!!! 2003-09-09 9914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1 2006-03-02 9914
<font color=black>[re] 말라뮤트 도착 사진입니다. 1 2009-10-28 9914
미국에 사는 실비아입니다. 2005-02-16 9916
인간의 친구, 개 복제- 2005-08-05 9916
잘 지내셨어요(^^) 2005-04-19 9917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2005-08-12 9917
인간은 모두가 잔인한 야만인. 2003-11-12 9918
임신한 길냥이를... 2004-05-03 9918
길고양이에대한생각 1 2006-06-10 9918
하늘이 실종... 2004-09-16 9919
[사진첨부] 장군이를 보고와서.. 2005-01-30 9919
마이크로칩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2009-10-06 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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