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by 신승혜 (*.79.187.55)
read 8966 vote 0 2002.11.07 (12:59:02)

홈페이지가 넘 이뻐졌네요. ^^
겨울나기에 다른 동물보호소들도 마니 분주해졌습니다.
대구에서도 겨울나기에 고생하구 계실것 같아서 참 미안한 맘이 드네요.
전 이곳 남양주쪽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힘도 못되는 편이라 산속에있는 보호소에 가져다줄 이불모으기를 하고있지요. 막상 이불을 찾으려다녀보니 그리 흔치도 않더군요.
가끔씩 막막하고 기운이 빠지지만 이곳에 와보거나 다른 자원봉사자님들을 보면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곧 더 추워질텐데 보호소에 있는 많은 동물들이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면 바램입니다. 여름엔 장마에 축사들이 무너져서 마니 슬펐었거든요.
우리나라에 동물보호환경이 날로 발전하기를 늘 기원합니다.
그런 많은일에 앞장서계시는 협회에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re] 성대수술 시킨 것이 아니라... 2006-05-23 10128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5-03-27 10130
손경아님도 2004-04-14 10131
냉천자연랜드의 불쌍한 새끼곰 2002-11-04 10132
연신 입을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이.. 2005-07-13 10134
토끼도 많은 고통을 당하고있는 동물입니다.. 2003-03-16 10137
*^^* 2004-04-15 10137
고양이 솔지의 에피소드.[사진첨부] 6 2006-01-15 10137
잠깐 웃고가세요^^; 2004-07-14 10139
좋은의견 부탁 부탁드립니다 !!!!! 3 2006-07-03 10139
스티커나 각종 자료를.. 2003-08-06 10142
이정일님 참여합니다. 정향숙님도 참여하시지요? 김철호님 화이팅!! 2004-02-13 10143
발발이 입양하실 분 2003-09-07 10144
코카 입양해주실분 없나요? 2004-10-04 10144
동물이야기- 포토겔러리에 사진들을 보세요. 2003-12-17 10146
한국동물보호협회에 대한 명칭 2005-02-03 10148
맨홀속에 빠져 애처롭게 울고있는 새끼고양이 4 2007-06-21 10148
잠자는 고양이들의 모습 1 2009-01-30 10149
입양됐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기쁩니다.) 2003-07-11 10150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2 2010-09-30 1015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