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753 vote 0 2002.11.05 (12:41:03)

어제 오늘 그개 두마리가 보이질 않아요.

그저께 밤에 엄마가 전화한 뒤로는 개가 그자리에 없어요.

어쩌지요? 어디로 간걸까요?

찾아가볼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제가 자꾸 전화해서 오히려 개한테 해롭게 되진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전화하니까 안받으시는데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힘 내세요. 2005-02-22 8796
낼연천 가보고나서 글을 올릴꼐요... 2005-02-22 9864
------2005.02.23(수)연천 복구 봉사 공지------- 2005-02-22 9690
수요일 봉사 취소 되었습니다. 글확인해 보시고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5-02-22 12216
연천보호소 봉사가는길 (2) 2005-02-23 10446
연천보호소 봉사가는길 (1). 2005-02-23 9516
저도 서명했읍니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할거 같아요 2005-02-23 10328
불임수술이 절박한데... 2005-02-23 10393
불임수술 도움을 주겠어요. 2005-02-23 8272
이주현씨 반갑습니다. 2005-02-24 8501
불임수술이 필요한 이유. 2005-02-24 8111
저도 서명했읍니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할거 같아요 2005-02-24 10253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ㅇ 뵙겠습니다. 2005-02-25 10281
개고기 반대라면 어느 곳이든 참여하여 반대표를 던져주어야 합니다.. 2005-02-25 8693
코코의 귀가 많이 좋아졌어요^^ 2005-02-25 10263
'해리'...잘 부탁 드립니다. 2005-02-25 8656
^^ 2005-02-25 8722
다행이네요. 2005-02-25 11228
개고기 먹은 이모부 2005-02-26 10356
다행이네요. 2005-02-26 986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