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개장수에게 팔아 넘겼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물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은 이웃 집의 항의가 들어오면 인정사정없이 없애버리거나, 또는 들은 척도 안하고 그대로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 두가지 형이 있지요.
이제는 포기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제 오늘 그개 두마리가 보이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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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에 엄마가 전화한 뒤로는 개가 그자리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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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요? 어디로 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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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볼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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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꾸 전화해서 오히려 개한테 해롭게 되진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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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니까 안받으시는데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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