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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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가지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편지는 지난주 협회가 복지부와 식약청에 고소한다는 탄원편지에 이어 개고기로 인한 이 잔인하게 변모해가는 우리국민들의 심성을 보도록 하며 잔인한 도살자와 그 일당을 잡아, 처벌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그 외 보낼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만리포 해수욕장 뒷면 그 무서운 곳을 방문, 시찰, 조사하도록 촉구할 것입니다.
여러분! 신문사, 방송국, 보건부, 식약청, 농림부, 검찰 등 닥치는대로 보내어 사건화 시켜 조사를 해야 합니다.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날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사죄를 받을수 있을까요,.,
>이 죄를 다 어떻게 지고 가려고 이러는 걸까요,,,
>제가 사는 이곳 중국또한,,정말 매일매일 끔찍한 일들이 많습니다.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그리고 인간이 뭐가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인간을 위해 많은 동물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는걸까요,,
>그 잔인하게 죽인 그 사람을 대신해 그 강아지에게 사죄하고 싶군요.
>저또한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개고기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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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이 저에게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2004-03-03 9981
칠곡지하차도를 걷던 위험한 강아지 2005-05-10 9980
감사합니다. 2005-01-08 9977
농림부의 축산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함에 일어난 여러가지 소문은 사실과 다릅니다. 2003-09-18 9976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5 9975
어의가 없습니다... 9 2006-04-03 9974
오늘 첫번쨰 스타트 했습니다.. 2005-06-13 9974
책 이름 [희망의 이유(제인 구달)]에서 전하는 실험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 2004-05-25 9973
지당하신 말씀!-살기위한 개들의 몸부림!! 2003-09-07 9973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973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1 2009-08-25 9972
정향숙님! 메일주소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3-11-05 9972
자원봉사 2003-07-24 9971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ㅜㅜ 1 2007-10-20 9970
많은힘이됩니다. 2007-02-24 9970
오랫만이네요.. 2005-04-20 9970
中 " 청산가리로 도살되는 개고기 " 기사 와 느낌 2003-08-17 9970
오늘 관리사무실로 공문 보내겠습니다. 2003-07-18 9970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0-01-20 9969
회원여러분님들께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4 2010-09-26 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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