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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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가지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편지는 지난주 협회가 복지부와 식약청에 고소한다는 탄원편지에 이어 개고기로 인한 이 잔인하게 변모해가는 우리국민들의 심성을 보도록 하며 잔인한 도살자와 그 일당을 잡아, 처벌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그 외 보낼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만리포 해수욕장 뒷면 그 무서운 곳을 방문, 시찰, 조사하도록 촉구할 것입니다.
여러분! 신문사, 방송국, 보건부, 식약청, 농림부, 검찰 등 닥치는대로 보내어 사건화 시켜 조사를 해야 합니다.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날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사죄를 받을수 있을까요,.,
>이 죄를 다 어떻게 지고 가려고 이러는 걸까요,,,
>제가 사는 이곳 중국또한,,정말 매일매일 끔찍한 일들이 많습니다.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그리고 인간이 뭐가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인간을 위해 많은 동물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는걸까요,,
>그 잔인하게 죽인 그 사람을 대신해 그 강아지에게 사죄하고 싶군요.
>저또한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개고기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힘냅시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사진이 뜨질않네요(이제보입니다^^감사해요) 2004-11-24 13443
달력 너무 예뻐요~~^^ 2004-11-23 8859
ㅠ.ㅠ 2004-11-23 9793
구미에서 구출한 개 "청이" 2004-11-23 9345
인터넷 기사...괜히 걱정입니다. 2004-11-22 8884
간염에 걸리기에앞서,, 2004-11-22 8348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2 8267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0 11487
제가 밥주던 애들을 구조했습니다. 2004-11-20 8327
이해는 가지만.. 2004-11-20 9162
정말... 2004-11-20 8857
박현숙님 글을 읽고 2004-11-19 7293
저녁에 경찰이 찾아 왔습니다. 2004-11-19 10099
박현숙씨의 글을 읽고 2004-11-19 9918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1970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8783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9918
방금 통화를 했어요 2004-11-17 8831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4-11-17 8739
곰 쓸개즙 보도에 관한 오해부분을 확인하십시요. 2004-11-17 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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