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지금 여러가지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편지는 지난주 협회가 복지부와 식약청에 고소한다는 탄원편지에 이어 개고기로 인한 이 잔인하게 변모해가는 우리국민들의 심성을 보도록 하며 잔인한 도살자와 그 일당을 잡아, 처벌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그 외 보낼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만리포 해수욕장 뒷면 그 무서운 곳을 방문, 시찰, 조사하도록 촉구할 것입니다.
여러분! 신문사, 방송국, 보건부, 식약청, 농림부, 검찰 등 닥치는대로 보내어 사건화 시켜 조사를 해야 합니다.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날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사죄를 받을수 있을까요,.,
>이 죄를 다 어떻게 지고 가려고 이러는 걸까요,,,
>제가 사는 이곳 중국또한,,정말 매일매일 끔찍한 일들이 많습니다.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그리고 인간이 뭐가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인간을 위해 많은 동물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는걸까요,,
>그 잔인하게 죽인 그 사람을 대신해 그 강아지에게 사죄하고 싶군요.
>저또한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개고기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힘냅시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지은씨 빨리 글 못올려드려 죄송해요.. 2004-11-03 8875
신경 써주셔서 ㄳ...합니다. 2004-11-03 9925
호주에서 이런 일이...너무 끔찍합니다. 2004-11-04 9703
안먹으면 파는 사람도 없겠지요. 2004-11-05 10822
우리모두 가족이쟎아요. 2004-11-05 8343
안녕하세요,,,이번 주에 갈려고 합니다. 2004-11-05 8620
먹으려고들면 수입이아니라,, 2004-11-05 8601
소망 2004-11-05 8824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합니다. 2004-11-05 9611
봉사하기봉사후기 에 방문해주세요. 2004-11-06 10252
불임수술.. 2004-11-06 10452
불임수술.. 2004-11-07 10209
협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ㄳ드립니다. 2004-11-08 7989
^^* 2004-11-08 9520
늦은것 같지만^^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읽은 소감입니다. 2004-11-08 9462
문주영님...첨으로 인사드립니다. 2004-11-09 10054
이럴수록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2004-11-12 8224
현재 동대문구청에서 실시하는 안건이라합니다!!봐주세요 2004-11-12 14853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3 9309
동대문구청 야생고양이 포획에 관하여 2004-11-13 895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