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RE)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by 김정현 (*.106.106.23)
read 9658 vote 0 2002.09.03 (13:20:30)
동물보호협회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왔는데.. 이런글을 접하다니....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화가납니다.
정말 어떤 사람인지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백구를 대신해 욕이라도 해주고 싶을많큼 참 많이 화가나고 서글퍼집니다.
저는 비록, 아직은 어떻게 동물사랑을 해야하는지,어떻게 도와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방법을 알진 못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우리동물들이 더이상 당하지 않도록 힘이 되고싶습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동구협에서 동물사료를 보내왔습니다. 2005-08-07 9159
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2005-08-08 9904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872
저도 그랬답니다. 2005-08-09 10332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10 10159
협회에서 파는 밀모레 문의 2005-08-10 9322
정말 속상하네요. 2005-08-10 9144
안녕하세요? 혜선씨... 2005-08-10 9364
관리팀장님(^^) 2005-08-10 13561
언젠가는... 2005-08-11 10443
8월 14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2005-08-11 9932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2005-08-12 9943
언젠가는... 2005-08-15 8793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10012
글쎄요..-- 2005-08-16 9774
글쎄요. 2005-08-16 9729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10011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2005-08-16 10975
믿음이 많이 부족하군요. 2005-08-16 9265
이지영씨 보셔요.- 아직도 많은 유기동물이 있기에 저희는 믿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005-08-17 7995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