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작은 실천부터..
by 구묘정 (*.227.167.35)
read 10981 vote 0 2002.08.09 (17:31:47)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소방서1호 구조견 은퇴식을 보고.... 2005-03-14 8308
오늘 포스터 받았습니다. 2005-03-05 8308
대구에서 몇 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2 2006-08-01 8307
jja- 안녕하세요-개고기에 대한 진실-(스포츠 서울) 2002-08-16 8307
PET CARE :암컷의 천적 자궁축농증을 알아 둡시다. 2003-08-13 8305
<font color=green size=2><b>보은 보호소를 도와주신 분들 2007-04-28 8301
자연사랑은 종교를 초월하고...(지율스님을 위하여) 2005-02-04 8301
호리 구출 작전 SBS와 영천119, 영천경찰서 지원 2005-01-21 8301
후원카드는 주시지 않는 건가요?? 3 2009-11-18 8300
상담을 권합니다! 2004-10-02 8300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ㅡ 여러분들도 장군이 입양자를 좀 찾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2005-02-05 8299
금선란 회장님... 표창장 받으신거 축하 축하 드려요 2004-07-18 8298
새로이사한 집 주소 오늘 메일로보내어드렸습니다^^ 2 2006-04-26 8295
겁 많은 고양이들이 놀랐을 일을 생각하니.... 2004-11-30 8295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은 개고양이 모피제품의 수입을 금지할 것이다 2004-05-20 8295
여러분께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2004-12-29 8294
불임에 대하여... 2004-10-05 8292
질문. 2002-06-04 8292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4 2006-04-11 8291
부끄러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행동하십시요. 2 2008-06-18 829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