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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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정씨. 고맙습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지 않을까? 등을 걱정하지요. 옳다고 생각한다면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묘정씨 같이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감사합니다. 2005-01-08 9958
자원봉사 2003-07-24 9958
지당하신 말씀!-살기위한 개들의 몸부림!! 2003-09-07 9957
농림부의 축산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함에 일어난 여러가지 소문은 사실과 다릅니다. 2003-09-18 9956
회원여러분님들께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4 2010-09-26 9954
책 이름 [희망의 이유(제인 구달)]에서 전하는 실험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 2004-05-25 9953
아이~ 좋아라~! 2002-10-23 9953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953
中 " 청산가리로 도살되는 개고기 " 기사 와 느낌 2003-08-17 9952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951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1 2009-08-25 9951
오랫만이네요.. 2005-04-20 9951
개고기 합법화를 중단한다면 좋은 소식이지요. 그러나.... 2005-02-16 9951
창원에서 글올립니다^^ 2003-06-02 9951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5 9950
식구들과 장군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05-02-13 9950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0-01-20 9949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2-11-26 9947
많은힘이됩니다. 2007-02-24 9945
어의가 없습니다... 9 2006-04-03 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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