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묘정씨. 고맙습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지 않을까? 등을 걱정하지요. 옳다고 생각한다면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묘정씨 같이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축하드려요.정말 기분 좋네요 2004-12-11 9928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애사모통신) 2004-12-11 8285
동물구조관리협회 양주보호소를 다녀와서 2004-12-10 11034
협회지랑 회원증이랑..안주시나요.. 2004-12-10 10512
협회지랑 회원증이랑..안주시나요.. 2004-12-10 8021
추운데 다들 바쁘시죠? 2004-12-09 8044
^^ 2004-12-09 9469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애사모통신) 2004-12-09 9013
그렇게 해야겠네요. 2004-12-09 8158
추운데 다들 바쁘시죠? 2004-12-09 9971
후원금 영수증 발급에 의한 모금 운동.. 2004-12-09 9868
안 그래도 소식이 궁금했답니다. 2004-12-08 11137
안녕하세요?잘지내셨는지요 2004-12-08 9525
후원금 영수증 발급에 의한 모금 운동.. 2004-12-08 10152
진이를 찾습니다. 2004-12-07 9352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2004-12-06 9927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2004-12-06 10991
좋은 생각이에요. 2004-12-03 9186
나머지꺼 보내줄께요. 2004-12-03 10379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2004-12-03 987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