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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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정씨. 고맙습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지 않을까? 등을 걱정하지요. 옳다고 생각한다면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묘정씨 같이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장군이 아직도 입양이 안됐나요.. 2005-02-06 9043
***** 모두들 필독!!!(광고 아님) ***** 2005-02-06 9011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638
고맙습니다. 2005-02-06 11372
감사합니다 2005-02-06 8058
***** 모두들 필독!!!(광고 아님) ***** 2005-02-06 10885
두리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가입인사도 함께 드립니다*^^* 2005-02-07 10361
고맙습니다. 2005-02-07 10420
이런일이 있었네요*^^* 2005-02-07 8046
불임수술과 목줄 이름표 꼭 중요하죠. 2005-02-08 8419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08 8281
저번에 철도청에 올렸던글이 답변이 왔는데..! 2005-02-10 8279
저번에 철도청에 올렸던글이 답변이 왔는데..! 2005-02-10 8316
감동적이네요~ 2005-02-11 9350
가슴이 징한데요. 2005-02-11 8097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11 10249
오랫만에 들른 넋두리 2005-02-11 8504
안녕하세요- 2005-02-11 8573
오랫만입니다*^^* 2005-02-11 8586
저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요.. 2005-02-11 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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