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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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정씨. 고맙습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지 않을까? 등을 걱정하지요. 옳다고 생각한다면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묘정씨 같이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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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되는 개와 입양개들 2004-09-19 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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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후원금납부창 클릭 "" 클릭 "" (^^) 2005-09-05 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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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방송을 보고 1 2008-12-17 9056
공문 발송 부탁드립니다. 2002-09-19 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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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재미난 조사결과,,, 2003-10-19 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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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전화드렸던 울산의 두동입니다..도와주세요~ 4 2007-11-12 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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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홈페이지 오픈하였습니다 1 2007-04-08 9063
회장님 실수를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1 2009-08-28 9063
저.. 2004-04-15 9064
혜선씨, 보내주신 먹거리 고맙습니다. 2004-10-20 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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