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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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정씨. 고맙습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지 않을까? 등을 걱정하지요. 옳다고 생각한다면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묘정씨 같이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2월13일 밤 10시는 환경스페셜에 대한 사이버시위 입니다.!!꼭 ~참석하십시오 2004-02-13 9930
안녕하세요... 2005-04-28 9930
오늘 첫번쨰 스타트 했습니다.. 2005-06-13 9931
KBS환경스페셜 '모피용 동물의 참상'...이세상 제일 더러운게 인간!! 5 2006-03-17 9931
잘 도착했군요 2004-03-27 9932
문의드려요. 2 2009-06-05 9932
그렇다면... 2002-08-06 9934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도 미용봉사하러갈려고 하는데요. 2004-07-15 9935
보신탕 관련 애매한 법에 대한 기사...((펌)) 2003-08-13 9936
행복한 추석명절되세요. 2004-09-28 9936
이미일 회원님 반갑습니다.(저역시 반갑습니다) 2003-08-23 9938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9941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ㅜㅜ 1 2007-10-20 9942
걱정마세요^^ 2004-10-28 9943
동물학대 유형 (영문 펌글) 1 2009-06-21 9943
어의가 없습니다... 9 2006-04-03 9945
많은힘이됩니다. 2007-02-24 9945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2-11-26 9947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948
식구들과 장군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05-02-13 9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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