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나의 사랑 폴리
by kaps (*.224.78.102)
read 9924 vote 0 2002.06.30 (11:05:27)

사진도 한 두장 찍어 보내주면 동물일기에도 넣고 여기도 올리겠습니다.


>오늘 울 폴리랑 산책을 나섰다 어디서가 들려오는 그 소리..
>갑자기 멍멍하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강아지 한마리가 공원 한편에 앉아 울고 있는것 같았다..
>처음 보기에 애완견 같았지만 그래도 혹시 주인이 오지 않을까
>해서 한참을 서성거리기를 1시간이 넘고 있었다
>하는수 없다는 생각에 집으로 데려 왔다 넘 귀엽고 순해보기만
>해서 모두들 좋았다 하지만 하지만 그런 좋음뒤에 감쳐진
>쓸쓸함이 강아지에게서 느낄 수가 있었다
>배가 고파보여 사료를 주었던니 금새 다 먹고 또 달라고 보챈다..
>어쪄지.. 하는수 없다 오늘 폴리야 조금만 먹고 물먹어라....
>미안해 우리 아가주기로 하자.. 착한 폴리야...
>그리고 사료는 강아지에게 다 주었다 그것을 보면서 하루 이상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둘려 글을 쓰고 주인을 찾고 싶음
>맘에 이곳 저곳을 다시면 수소문 했지만 허당이였다
>하는수 없이 울 폴리 동생 시키기로 했다..
>오늘 폴리넘 어른같고 예쁘단는 말을 해 주었던니
>좋다고 짖어된다.. 저렇게 기쁠까... 동생이 생겨서..
>여하튼 폴리가 좋으니 나도 좋아..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되것같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홍능에서 구출한 개(누렁이) 구출이야기 2. 2003-07-14 9102
검은비닐봉투 징크스 4 2005-12-30 9101
<font color=black size=2>동물용품 shop 게시판에 배변용모래(6kg, 18kg) 올립니다. 2006-04-01 9100
상후,두환,효재 군에게.. 7 2005-12-24 9100
여러분들의 입장은.. 2003-10-21 9099
쓰레기 봉투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 이야기... 2005-01-04 9098
고양이와 작은 새 2010-01-22 9097
개풀뜯어먹는 소리. 3 2008-03-12 9097
협회지 진~~짜 잘 봤어요. 2003-04-17 9097
정부에서 그렇게 할일이없나. 2005-03-22 9096
추워지기전에..다행이에요 2005-01-30 9096
자원봉사 신청.. 2004-10-21 9095
<font color=maroon>하천둑에 고립된 강아지 구조이야기 7 2006-09-20 9094
와주신다니 감사합니다 2005-02-27 9094
논지의 촛점에 대한 이수산님의 명확한 해명을 바랄뿐이다 2004-04-18 9093
미국에 고양이 전용TV프로그램 탄생 2003-06-01 9093
대구 애사모 주소 2004-10-18 9092
생활 이야기 : 중국출장을 다녀오며...... 2003-08-01 9092
고맙습니다.. 2 2009-03-19 9091
사진 게시 합니다. 용량이 크니 다 뜨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3 2005-11-02 909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