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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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제가 아는 분도 강아지를 사고 3달만에 죽었는데..그 이유가 동물병원에서 주사를 잘못 놔서 입니다..
그 병원측에서는 다른 강아지로 환불을 해준다나....그런 더러운 말을 했고..그분은 고소를 하려고 했는데 관두셧답니다..
하지만 전 이런 일을 막기위해서라도 끝까지 우리들이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그 병원에 다른 강아지들이 가지 못하도록 해야해요
저희집 강아지도 병원측의 실수로 귀안에다 치료할떄 솜을 넣어두고 뺴는것을 깜빡해서 6개월동안 솜이 썩어들어가다가 미용사가 아주 우연히 발견하였답니다..그 병원에서는 자기네들이 안넣었다고 빢빢 우기고 하지만 전 그 의사의 떨리는 목소리를 들었고 불안해 하는 눈빛을 보았습니다.
이대로는 정말 안됩니다,...폭리만을 취하는 동물병원들...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동물병원을 떡하니 개업하고 돈벌어 먹는 사람들....
암튼....수연님의 사랑스런 강아지 언능 일어났음 좋겠어요..
그녀석이 수연님을 봐서라도 꼭 힘을내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기도할께요....
동몰보호협회 분들,...우리 힘을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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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견인 되고 싶은데 질문이 있어요. 1 2005-09-28 10304
앗 홈폐이지의 변화!! 2 2005-09-28 9894
저는 많이 늦었죠....^^ 4 2005-09-28 9824
좀 늦었네요. 3 2005-09-28 10399
제가 너무 늦었나요^^ 4 2005-09-28 8453
새로이 오늘의 뉴스 1 2005-09-27 8503
협회의 홈피의 새로이 바뀐점 추카 추카.. 3 2005-09-27 8650
나날이 변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1 2005-09-27 8010
새단장한 홈피!!! 2 2005-09-27 8132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께 회원으로서 감사한 맘 전합니다. 1 2005-09-27 7556
홈피단장 추카드립니다~~ 2 2005-09-27 8119
넘넘 기쁘고 좋아요!!! 1 2005-09-27 8365
그림 같아요 .축하드려요 1 2005-09-26 10538
새로워진 홈폐이지의 오픈 축하드립니다. 1 2005-09-26 8077
저도 후견인 할께요(음..엄마가 되는건가?) 1 2005-09-26 9333
새 홈폐이지 오픈 축하드립니다. 2005-09-26 13047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신다니... 1 2005-09-25 7918
협회아이들 후원하고자 합니다 2005-09-25 9559
<font color=0CBO2F><b>부산 회원 최정아씨에게 감사드립니다.</font></b> 4 2005-09-24 8942
[re] 네^^ 2005-09-24 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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