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275 vote 0 2002.06.13 (17:45:25)

쥐도 새도 모르게 누군가 떼었지 뭡니까!?!

우리집은 아파트 1층이라 그 스티카를 현관문에 붙이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모두가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홍보가 잘 될 수 있지요.

며칠 잘 붙어있다 싶더니 어느날 보니 감쪽같이 없어졌더라구요.

다른 광고 스티카는 지저분해져서 청소 아줌마가 떼어버릴 때까진 아무도 안건드리는데...

우리 동네에 누군가 대단한 보신탕 애호가가 있는 모양이예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7월 1일자 Korea Herald 기사에서 2002-07-02 8100
아니 도대체 이게 말이되는 일인가요? 6 2008-03-17 8099
아기냥이들 건강히 크고있습니다. 1 2007-10-23 8099
보신탕 반대시위에 관해. 2002-08-10 8099
6월12일 저희학교 유기견동아리에서 협회에 조금이나마 후원금 보내드렷는뎅.. 3 2006-06-18 8096
불임수술이 필요한 이유. 2005-02-24 8096
회장님 감사 합니다. 2005-02-13 8096
가입인사 드립니다. 2005-02-01 8095
개 도살에 관한 진실!? 2002-06-15 8095
오늘 소비자 고발 보셨는지요? 3 2008-12-25 8094
늦게까지잠못자다가..이렇게올려봅니다. 4 2006-09-22 8094
구본경씨네 진이와 나비 2002-07-01 8094
즐거운 방학생활 보람차지도 않네요..ㅎㅎ^^ 2 2006-06-28 8093
정기후원금을 올리고 싶은데요 2 2010-02-02 8092
서울시장 답변이.. 4 2008-03-28 8092
서울 사당동에 사시는 분은 아래 글을 읽고 강아지를 구해주세요. 2002-08-16 8092
가슴이 징한데요. 2005-02-11 8091
<font color=0000>산 가브리엘 밸리 트리뷴 오피니언 "올해의 인물들" 5 2009-02-03 8089
저희 아파트에 유기견 세 마리가 있어요... 1 2006-10-17 8089
회원가입 1 2006-04-17 808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