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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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322 vote 0 2002.06.13 (17:45:25)

쥐도 새도 모르게 누군가 떼었지 뭡니까!?!

우리집은 아파트 1층이라 그 스티카를 현관문에 붙이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모두가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홍보가 잘 될 수 있지요.

며칠 잘 붙어있다 싶더니 어느날 보니 감쪽같이 없어졌더라구요.

다른 광고 스티카는 지저분해져서 청소 아줌마가 떼어버릴 때까진 아무도 안건드리는데...

우리 동네에 누군가 대단한 보신탕 애호가가 있는 모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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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회원님들~기대가 됩니다~! 2003-09-05 7996
오 길숙회원님 , 저도 반갑습니다 !! 2003-09-05 9564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2003-09-06 9263
회지잘받앗어요~ㅎㅁㅎ 2003-09-06 9351
앗 ! 이 헌덕회원님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글을..... 2003-09-07 8143
즐거운 추석 되세요 2003-09-07 8915
집의 평화를 위해서도 개고기를 먹어서는 안됩니다. 2003-09-07 10369
지당하신 말씀!-살기위한 개들의 몸부림!! 2003-09-07 9968
발발이 입양하실 분 2003-09-07 10139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986
실천을하셨꾼여~~^^ 2003-09-08 9196
그러게나 말입니다,,,!! 2003-09-08 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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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모으기.. 2003-09-08 10668
정상근씨의 서울대공원의 어린 원숭이 새끼의 죽음을 보고.. 2003-09-09 9886
지금부터 건교부에 항의를 시작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2003-09-09 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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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공원 산책 금지는 세계서 오로지 한국뿐...(한심한 정부) 2003-09-09 8519
발발이 입양하실 분( 감사 드리고, 회원님들도 도와 주십시요.) 2003-09-09 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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