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282 vote 0 2002.06.13 (17:45:25)

쥐도 새도 모르게 누군가 떼었지 뭡니까!?!

우리집은 아파트 1층이라 그 스티카를 현관문에 붙이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모두가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홍보가 잘 될 수 있지요.

며칠 잘 붙어있다 싶더니 어느날 보니 감쪽같이 없어졌더라구요.

다른 광고 스티카는 지저분해져서 청소 아줌마가 떼어버릴 때까진 아무도 안건드리는데...

우리 동네에 누군가 대단한 보신탕 애호가가 있는 모양이예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네.. 그렇게 할께요..^^ 2003-02-01 8272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10063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8180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협회로 연락주어보세요. 2003-02-04 10748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67
답변너무감사하구요.. 2003-02-05 9099
양천구청에 관한 2003년 2월3일 KBS 8시 저녁 뉴스, 2003-02-05 10383
들고양이 번식 막게 불임수술 2003-02-05 9732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10190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974
들고양이 '현상수배'…지자체 포획 포상금 도입 2003-02-05 8277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654
안녕하세요^^가입후 첨 인사드립니다. 2003-02-07 10457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2003-02-07 10307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9008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9559
정말 감사합니다...*^^* 2003-02-10 10496
기금을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2003-02-10 10381
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0 9926
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1 839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