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246 vote 0 2002.06.02 (15:46:47)

여러분이 잘 돌보고 있는 동물들의 아름다운 사진과 동물들의 단순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 소재는 누구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동물과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자기네 동물들 자랑과 사랑스런 모습을 신나게 이야기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며 즐거워합니다. 협회는 많은 회원들이 그들의 사랑스런 동물들의 미운 점, 고운 점, 특별 난 점. 잘난 모습, 못난 모습 등, 또 키울 때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해 나간 과정 등 이야기를 수 없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런 이야기를 글로 대충 써 보는 것입니다..

글을 특별히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느낀대로 본대로 그냥 써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읽고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면 그것은 바로 히트 작품인 것입니다. 어려워하지 마시고 글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글과 동물사진을 협회 사이트 동물사진에 올려 서로 내 자식 자랑 좀 해 보세요.

그리고 협회장의 동물이야기도 모아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괜찮은 글도 같이 넣을까 합니다.

나는 못한다 하지 마시고, 누구든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펜으로 한번 써 보는 것뿐입니다.

여기에 참여해 주신 분은 글을 잘 쓰고 못 쓰고 관계없이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분은, 밀모래 한 포를, 개를 데리고 있는 분은 좋은 사료를 한 포씩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들어오는 순서대로 홈페이지에 바로 올릴 것입니다.
보내실 때는 이멜로(koraps@kornet.net)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불편하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글이 길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장난감 뽑기 기계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어케 될른지요? 2005-01-18 8200
중국의 개 고양이 2004-04-18 8201
퍼온글인데요.. 2003-05-04 8202
남은 2005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4 2005-12-26 8202
동물구조의 회의를 느끼고... 8 2006-10-19 8202
지붕위에 끼어 울고 있던 아기냥이 3 2007-07-30 8202
이럴수록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2004-11-12 8203
저기 회원증은,,ㅎ 2 2008-12-30 8205
유기견 동물 1 2010-01-19 8205
[re] 도움이 될까해서.. 1 2006-03-31 8206
"신한아름인 카드" (KAPS가 신한카드의 기부처로 등록되었습니다.) 8 2005-10-26 8208
동물용품 구입수 결제가 무척 편해져서 좋네요. 2 2006-04-28 8209
우리 부부랑 치치는 잘 있나요? 1 2008-11-07 8210
협회 소식지요.. 2002-05-22 8212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07 8213
'개고기 먹지 말자' 7천마리 애견 마라톤 대회 3 2005-10-25 8214
<font color=#660000 size=2>[기사]6일만에 인근에서 동종 AI 발견…방역당국 비상 2006-11-28 8215
협회지 (2002봄 호) 받았어요 2002-05-11 8216
달력에 관하여 2 2006-01-03 8216
후원금을 입금했는데요... 2002-04-18 821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