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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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여러분도 정일씨처럼 키우던 동물들의 일기나 간단한 글과 사진을 보내 주시면 동물일기난에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정일씨의 첫번째 일기가 820명이나 읽었습니다. 새로 사진을 넣는다고 삭제하고 다시 편집하여 올렸더니 다시 1번으로 돌아갔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7 8280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8 9838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7470
.개고기업주연합회와 학생들 개고기시식파티 계획 취소. 2002-06-29 8392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6-29 10256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10805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9905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720
구본경씨네 진이와 나비 2002-07-01 8098
스티커요... 2002-07-01 8042
7월 1일자 Korea Herald 기사에서 2002-07-02 8108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7-02 10670
폴리이야기.. 2002-07-02 7722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379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7289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8121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9565
두분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2002-07-05 10753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557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 2002-07-07 7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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