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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물품후기

협회지 (2002봄 호) 받았어요
by 단윤경 (*.255.181.196)
read 8287 vote 1 2002.05.11 (22:31:22)
즐겁게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노랭이 가족 구출일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노랭이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야옹이)와 닮아서..
야옹이 생각이 나고 보고싶어 졌습니다.

버려지고 가엾은 동물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금선란 회장님과 협회 직원분들께 많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보내주신 스티커는 현관문 앞에 붇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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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 저는 상해에, 협회장님은 홍콩에 다녀올동안 홈을 부탁해요!!.. 2003-08-29 8661
반갑습니다 ( 상해에서 보내는 답변 ) 2003-08-29 9793
가입인사올립니다,,,, 2003-08-29 11981
반갑습니다^^ 2003-08-29 9023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643
저두~~방가^^ 2003-08-29 10107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256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10540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8840
이런 수의사는 되지 말자.... 2003-08-31 11149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03-08-31 9902
그 마음에 동의합니다! 2003-09-01 9884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2003-09-01 7251
너무하네요!! 생후40일개를.... 2003-09-02 10455
고기에 환장한 인간들!!! 2003-09-02 9546
도와주세요 빨리요 2003-09-02 10308
도와주세요 분당이구요 아기고양이를 구해야합니다 제발요!!! 2003-09-02 11913
정말이지,,,너무하네여~~ 2003-09-03 10570
뒤늦은 가입 인삽니다~ 2003-09-03 8367
효선씨! 반갑습니다. 2003-09-03 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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