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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물품후기

협회지 (2002봄 호) 받았어요
by 단윤경 (*.255.181.196)
read 8282 vote 1 2002.05.11 (22:31:22)
즐겁게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노랭이 가족 구출일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노랭이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야옹이)와 닮아서..
야옹이 생각이 나고 보고싶어 졌습니다.

버려지고 가엾은 동물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금선란 회장님과 협회 직원분들께 많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보내주신 스티커는 현관문 앞에 붇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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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반갑습니다. 미숙님. 2003-08-18 9862
부당한 박지아씨의 집 주인. 2003-08-18 10109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 2003-08-19 10370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2003-08-20 11247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 2003-08-20 9936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협회장님 감사합니다) 2003-08-20 9389
저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3-08-21 10107
부당한 박지아씨의 집 주인.(빨리 이사 하세요 ) 2003-08-21 10307
협회기금을... 2003-08-21 9195
보호소 기금 고맙습니다. 2003-08-21 10052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2003-08-22 12203
이미일 회원님 반갑습니다. 2003-08-23 10396
이미일 회원님 반갑습니다.(저역시 반갑습니다) 2003-08-23 9944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글남기네요. 다름이아니라. 2003-08-23 8814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 2003-08-24 10509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001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3-08-24 9116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258
협회애들의 안락한 집을 지으려니.. 2003-08-24 9928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3-08-25 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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