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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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씨.

협회지를 즐겁게 보았다니 반갑습니다. 스티커도 부치는 것도 잘 하셨습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개고기식당 단속하지 않는 것도 간단하게라도 써서 팩스로 보내주세요.

최근 보건 복지부로 국내외로 많은 사람들이 항의를 하여 개고기 연합회에서 시도하렸던 외국인들 상대로 개고기 시식회를 하겠다는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그렇더라도 보건복지부의 개고기식당 단속을 하지 않은 무사안일주의와 업무태만을 계속 항의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즐겁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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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
>특히 노랭이 가족 구출일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노랭이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야옹이)와 닮아서..
>야옹이 생각이 나고 보고싶어 졌습니다.
>
>버려지고 가엾은 동물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금선란 회장님과 협회 직원분들께 많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
>보내주신 스티커는 현관문 앞에 붇이려 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네.. 그렇게 할께요..^^ 2003-02-01 8275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10067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8189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협회로 연락주어보세요. 2003-02-04 10758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75
답변너무감사하구요.. 2003-02-05 9104
양천구청에 관한 2003년 2월3일 KBS 8시 저녁 뉴스, 2003-02-05 10387
들고양이 번식 막게 불임수술 2003-02-05 9734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10196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980
들고양이 '현상수배'…지자체 포획 포상금 도입 2003-02-05 8284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658
안녕하세요^^가입후 첨 인사드립니다. 2003-02-07 10464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2003-02-07 10312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9017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9561
정말 감사합니다...*^^* 2003-02-10 10504
기금을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2003-02-10 10388
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0 9930
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1 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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