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또 나쁜 소식이네요 T_T
by 박지현 (*.75.160.31)
read 8168 vote 0 2002.05.02 (21:45:11)

오랫만에 인터넷을 했더니
또 나쁜 소식이 올라와 있네요.
개고기 시식회라...참 갈수록 태산입니다..
또 항의글 올려야겠네요.
언제쯤 이런거 안 올리고 살 날이 올지 참...
참, 보신몰에서 개고기 판매 중단했다는거 들으셨나요?
반대자들 때문에 월드컵 기간에만 중단한다고 하는데
어쨋든 여기저기 많은 분들이 정부에
항의한 덕분이죠.
가만 있으면 그 어떤것도 얻을수 없단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보신몰 운영자 신문에 인터뷰 해놓은거 보니
참 기도 안차드만요..
자기도 애완견은 사랑한다고..
저번에 보신탕협회 회장도 그러데요.
우린 애완견은 무지 사랑한다고..참나..
도대체 그런말은 뭣하러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주인 잃은개 때문에 글 썼는데요
그 개 주인 찾았어요.
저희 어머니가 동네를 휘젓고(?) 다니면서
주인을 찾았다네요.
다행이죠..

요즘은 동물보면 너무 슬퍼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673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8018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8136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8015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7424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9178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770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683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338
금회장님ㅡ 2002-08-05 10511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415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921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645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326
그렇다면... 2002-08-06 9902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638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278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634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924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97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