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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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수경씨.

운영진에서 올린 글을 보셨지요. 개고기와 관련을 맺고 있는 업주와 먹는 사람들과 대화, 설득, 싸우는 것은 것은 무의미하니 그들과 싸우기 보다는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편지를 내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 게시판 제일 위에나 아래에 써 놓은 "개고기 업주. 최근 경거망동은 전적으로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의 책임"이라는 글이 보일 것입니다. 그 내용을 잘 읽고 정부기관에 지속적인 항의를 바랍니다.
아니면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항의 하도록 한 위의 글을 각 곳의 게시판에 올려주시던지요. 그것이 차라리 훨씬 도움이 됩니다.

개고기를 먹음으로서 오는 많은 해악을 깨닫지 못하는 개고기파들과 싸우다 보면 마음에 상처만 받고 회의가 느껴져 동물보호활동에 의욕 상실을 가져올 수 있으니 부디 개고기파들과 입싸움을 하지 말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근원적인 해결의 열쇠는 정부에 있습니다.
정부와 싸우는 것이 차라리 쉽고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지사항의 여러가지 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언론인도 개고기를 지지하니 언론에도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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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항의글을 여기저기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게시판마다 갖가지 의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어처구니 없게도 그리고 기대와는 너무 다르게 사람들의 오해와 반발의 벽에 부딪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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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는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가슴으로도 물론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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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먹고 돼지도 먹는데 개라고 왜 못먹냐고 하는 무지한 말들이 가슴에 칼처럼 꽂힙니다. 극단적이라던가 호들갑이라는 말은 오히려 참을만 하지만 그런 무지함들이 또 동물들을 비참한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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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조선일보에서는 외국인까지도 개고기를 시식한다는 기사를 실어 개고기 지지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격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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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무것도 되지 않을것 같은 이런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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