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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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by 박상미 (*.107.171.176)
read 10449 vote 0 2002.04.30 (11:01:12)

저도 회원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어제 협회지와 회원증을 받았습니다.항상 마음속으로 생각만 했지 직접 실천할 수 없었는데 2달전에 세상을 떠난 저희 사랑하는 강아지 또또가 이렇게 날 행동에 옮기도록 만들었어요.10년이상 같이 살았다가 갑자기 죽어가는 모습을 볼때 정말 맘이 너무 아팠어요.가장 사랑했던 형을 보고서 쓰러지던 모습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군요.인공호흡으로 조금이나마 연장해보려 했지만 우리와 헤어질때가 되어서인지 효과가 없더군요.할아버지 산소 옆에 묻어주었습니다.우리와 같이 찍은 사진과 인형을 같이 묻었어요.항상 우리를 생각해달라고...... 일때문에 찾아가보지 못했지만 조만간 찾아가려합니다.우리 또또가 가장 좋아했던 쥐포를 사가지고 갈려구요.
집에 가면 항상 반겨주던 모습이 선하군요.짖고 꼬리흔들고 뽀뽀하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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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님 꼭~ 이글을 읽어주셔야 합니다 1 2009-09-29 8912
가을 협회지..ㅋㅋ 풍부하고 좋은 소식 많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네요^^ 1 2006-10-29 8910
<font color=#cc9900 size=2>권혜경씨의 "망고" 김지선씨의 "똘망" 동구협의 "천방" 2 2006-07-15 8909
비참하네요. 2005-06-17 8909
(개식용반대) 지킴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8-09-14 8908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8908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1 2011-01-26 8907
[re] 고양이불법포획방지모임 카페. 1 2009-06-10 8906
정말,소망을 함께 나눌 때입니다. 5 2007-01-08 8905
금지서명서를 보고 2005-04-04 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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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04-04-15 89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12-31 8905
그곳이 어디죠? 2003-07-07 8905
어떻게 해야할지... 2003-04-28 8905
오늘 저녁에 새끼 고양이 말인데요~ 5 2009-09-08 8904
철도공사 측에 애견관련 글을 수정요구했습니다. 2005-02-01 8903
모든분들 즐거운 시간 되신듯 합니다^^ 2004-09-27 8903
옳고 그릇의 판단은 각자가 하는것입니다.. 2004-04-15 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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