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이 잘 돌보고 있는 동물들의 아름다운 사진과 동물들의 단순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 소재는 누구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동물과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자기네 동물들 자랑과 사랑스런 모습을 신나게 이야기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며 즐거워합니다. 협회는 많은 회원들이 그들의 사랑스런 동물들의 미운 점, 고운 점, 특별 난 점. 잘난 모습, 못난 모습 등, 또 키울 때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해 나간 과정 등 이야기는 수 없이 갖고 있을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이야기를 글로 대충 써 보는 것입니다..

글을 특별히 잘 써는 사람은 없습니다. 느낀대로 본대로 그냥 써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읽고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면 그것은 바로 히트 작품인 것입니다. 어려워하지 마시고 글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글과 동물사진을 협회 사이트 동물사진에 올려 서로 내 자식 자랑 좀 해 보세요.

그리고 협회장의 동물이야기도 모아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괜찮은 글도 같이 넣을까 합니다.

나는 못한다 하지 마시고, 누구든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펜으로 한번 써 보는 것뿐입니다.

여기에 참여해 주신 분은 글을 잘 쓰고 못 쓰고 관계없이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분은, 밀모래 한 포를, 개를 데리고 있는 분은 좋은 사료를 한 포씩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들어오는 순서대로 홈페이지에 바로 올릴 것입니다. 보내실 때는 이멜로(koraps@kornet.net 또는 kaps@koreananimals.or.kr)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불편하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글이 길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 2003-02-26 11980
한영자씨를 도웁시다. 2003-02-26 10330
우리의 보호자 "보니" 2003-02-27 10442
친구 2003-02-28 9764
글 퍼가도 되겠죠..^^;; 2003-02-28 10436
2003년 1월 12일 일요일. 동구협 양주보호소를 다녀와서.. 2003-03-01 7414
토끼도 많은 고통을 당하고있는 동물입니다.. 2003-03-05 9185
다들 잘 계시죠? 2003-03-05 9872
다들 잘 계시죠? 2003-03-06 9698
안녕하세요. 문의좀 드립니다. 2003-03-07 10323
전우(개 이야기) 2003-03-08 10182
동물들은 모두가 서정시인 2003-03-14 10573
세상에....! 근데 협회 리플이 없네여..... 2003-03-14 10430
"까치"가 "유해조류" 인가요.....? ㅜ.ㅜ 2003-03-14 10331
"까치"가 "유해조류" 인가요.....? ㅜ.ㅜ 2003-03-16 10578
세상에....! 근데 협회 리플이 없네여..... 2003-03-16 10337
토끼도 많은 고통을 당하고있는 동물입니다.. 2003-03-16 10101
이오덕시인의 수필 `살아있는 장난감'을 즐기는 아이들 2003-03-16 10239
"채소와 과일이 건강을 지켜줍니다"-허문영교수. 2003-03-18 9020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 2003-03-18 892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