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게 영상으로 담아주셨습니다.
만져주는 집사의 손이 싫지는 않은데 경계를 완전히 풀지 못하는 녀석..
네, 네, 저래뵈도 한때는 동네를 주름 잡던 대장길고양이 였는걸요.
녀석 많이 변했습니다.^^
부드러워졌어요.
황금이 구조 이야기는 여기서 읽어 주세요. ☞ http://www.koreananimals.or.kr/231697
Video by : .혜랑
Music: https://www.bensound.com/